MAKE ME


스틸얼라이브와 함께 직접 제작해 보세요.

MAKE ME_11월1주차

2018-11-02 17:13

안녕하세요. STEELALIVE 입니다.


가을이 왔음을 한 껏 느끼지 못한채 어느새 겨울이 된 것 처럼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하네요! 

스틸얼라이브에 방문해 주시는 손님들 옷차림도 눈에 띄게 두터워 졌답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이번주 <MAKE ME>는 3D프린터에 대한 내용과 샘플을 보여드릴게요!




MAKE ME_11월1주차

<3D프린터 & 체스>

※ 별도의 제작용 데이터는 첨부되지 않으며, 원본 링크를 첨부드립니다.


이번주 <MAKE ME>는 3D프린터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MAKE ME>에서 3D프린터의 기초와 기본운영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업로드 했었는데요, 

스틸얼라이브에서 가장 자주 손쉽게 사용되는 장비가 바로 3D프린터입니다. 



스틸얼라이브 장비들을 이용해서 rareraw(레어로우) 제품개발로 진행되기도 하는데요, 

3D프린터는 비교적 빠른시간에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의 형상을 만들어 내기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스틸얼라이브에서 보유중인 3D프린터는 총 2종류입니다. 

두가지 모두 FDM방식으로, Fused deposition modeling, Fused filament fabrication의 약자로, 

가는 실 같은 필라멘트 형태의 열 가소성 물질을 노즐안에서 놀여 얇은 필름 형태로 출력하면서 쌓아나가는 방식의 장비입니다.  


(출처: https://reprap.org/wiki/Fused_filament_fabrication)


스틸얼라이브에서는 Ultimaker3 와 BF-14의 포지션을 나눠서 사용할 목적에 따라 장비를 운용중입니다. 

비교적 정교한 부품이나 개발건에 대해서는 Ultimaker3를 이용하여 출력을 진행하고, 

형태를 빠르게 확보하고 다수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때는 BF-14를 사용하여 출력을 진행합니다.



출력이 진행되는 Ultimaker3의 모습입니다. 축과 베드가 함께 움직이면서 층층이 쌓여져서 모델링이 완성됩니다. 



두가지 장비의 출력물 비교를 위해 체스말 모델링 출력을 진행합니다. 

나선형태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멋진 형태의 체스말 이네요! 

(원본출처 : https://pinshape.com/items/5518-3d-printed-spiral-chess-set-large)




체스말 각 형태들에서 두가지 장비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물론, 출력을 위한 세팅을 보다 전문적으로 설정해준다면 훨씬 높은 퀄리티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위의 출력형태는 각 설비별 기본 세팅상태에서의 차이만 봐주시면 될 것같아요! 




또 다른 차이점은 바로 바닥면의 형태인데요, 

두가지 설비의 베드 (출력물이 쌓여가며 적층되는 작업영역)의 상태가 각각 타공판/유리로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바닥면의 형태가 서로 달리 나타납니다.

BF-14는 필라멘트가 베드의 타공을 따라 굳으면서 잡아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출력물을 베드에서 떼어내도 자국과 이물감이 남는 반면, 

Ultimaker3의 경우, 가열되는 유리타입의 베드로 평탄하고 광택이 느껴지는 바닥면의, 형태가 나타난답니다. 




각각의 출력물의 적층된 부분을 살펴보면 적층된 높이나 퀄리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각 설비별로 장단점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곳, STEELALI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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