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ME


스틸얼라이브와 함께 직접 제작해 보세요.

MAKE ME_7월1주차

2019-07-01

안녕하세요. 스틸얼라이브입니다.


어느새 여름이 되어 날씨가 푹푹 찌네요...


이번 MAKE ME는 스틸얼라이브에 있는 설비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테이프 디스펜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MAKE ME _ 7월 1주차

<테이프 디스펜서>

※ 제작용 데이터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이번주 <MAKE ME>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테이프 디스펜서입니다.

책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유니크한 디자인의 테이프 디스펜서로 책상위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작업 순서는


1. 모델링


2. 파이버레이저컷팅기


3. 줄질


4. 절곡


5. 도색


6. 완성


입니다.



준비물은 1.6t 철판과 원하는 색상의 도색스프레이, 3M 스카치 매직테이프 810R 18X32 입니다.



설계는 rhino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전개도를 펴서 선으로 딴뒤 .dxf파일로 저장합니다.



파이버레이저컷팅기에 .dxf파일을 불러온 후 철판 두께에 맞는 데이터 값을 불러와서 작업합니다.

(가공하는 형태에 따라 간혹 수치를 조금씩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속 레이저 컷팅 중에 간혹 불꽃이 기계 바깥으로 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앞치마 착용은 필수입니다!



왼쪽 작업물은 산소를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컷팅을 했고, 오른쪽 작업물은 산소를 사용하여 레이저컷팅을 했습니다. 가스의 유무의 따라 결과물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작업 전에 가스가 충분한 지 꼭 확인합시다!



레이저 컷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부분은 테이프를 끊어주는 칼날 부분입니다. 테이프가 잘 끊어지도록 이 부분을 줄질로 날카롭게 해줘야 합니다.



줄은 금속을 갈아낼 때 사용하는 공구입니다.

줄질을 할 때에는 작업물을 책상과 손으로 잘 고정한 뒤 줄을 몸 바깥으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갈아주시면 됩니다. 

맨손으로 작업하면 손도 위험하고 공구에 녹이 슬 수도 있으니까 잊지 말고 장갑을 착용합시다!



단면이 이렇게 날카롭게 되도록 양면 다 갈아주면 됩니다. 금속면이 날카로우니까 계속 주의해서 작업합니다.



이제 절곡을 해서 테이프 디스펜서의 구조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홈을 파놔서 책상에 대고 접거나 집게로 휠수도 있지만, 

스틸얼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절곡기를 이용해 정확하고 편리하게 절곡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절곡기를 사용하면 금속면이 쉽고 깔끔하게 접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테이프를 끼우는 부분은 테이프가 금속의 텐션으로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집게를 사용해 끝부분을 조금씩만 휘어 줍니다.



이제 도색스프레이를 이용해 원하는 색상으로 도색을 할 예정입니다. 

도색을 하기 전 칼날 부분은 테이프로 감아서 도색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칼날 부분을 남기는 이유는 칼날은 테이프가 자주 닿는 곳 이라서 도색이 벗겨질 수도 있고, 테이프가 깔끔하게 잘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틸얼라이브에 있는 도장용 집진기에서 작업을 도장합니다. 얇게 여러번 입자를 골고루 뿌려서 말리면 ...



완성했습니다! 


오늘은 테이프 디스펜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여러분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재미를 스틸얼라이브와 함께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이번주 <MAKE ME>마무리 하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이준모 회원님께서 작성해주신 소중한 제작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곳, STEELALI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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