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ME


스틸얼라이브와 함께 직접 제작해 보세요.

MAKE ME_7월3주차

2019-07-01

안녕하세요 STEELALIVE입니다.

후덥지근하고 꿉꿉한 날씨에 너무나도 지쳐가는 요즘, 에어컨과 딱 붙어서 여름나기를 해보아요!

오늘은 일상 속에서 가벼운 물건들을 재는 저울이 없을 때 직접 만들어 써보는 시간!

편지를 올리는 저울에서 착안해 만들어보았어요!

정확한 무게보다는 가벼운지 무거운지 비교할 때 아주 유용할거에요~


<젤리저울>

※ 제작용 데이터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작업 순서는

1.디자인, 도면

2.레이저 컷팅

3.용접

4.연마

5.조립

6.도색

7.3D프린팅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저울의 구조를 파악하고 디자인을 해줍니다!

여기서 저는 라이노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구조까지 다 만들면 이것을 .dxf 확장자로 내보내야 합니다

파일에 선택한 부분 내보내기를 누르고


사진처럼 내보내기를 해줍니다!


다음엔 레이저 컷팅 전용 컴퓨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엽니다


.

순서대로 열기로 아까 저장한 .dxf 파일을 불러온 다음에 공정에 들어가서


파일에서 읽어옵니다를 누르면!


사용하고 싶은 두께에 따라 각각 다른 설정값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철판 1.6T를 사용하기 때문에 근삿값인 1.8T를 선택해서 진행했습니다!


이제 셋팅은 끝났고 시작 버튼을 누르니 레컷 기계가 잘 잘라주고 있네요!


하지만 시행착오도 있었는데요, 저울 눈금의 간격을 1mm로 설정했더니 중간에 녹아버리는 상황이 생겨

간격을 1.5mm로 수정하여 다시 뽑아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시도의 흔적들이죠?


이제 다 잘랐다면! 용접이 필요한 부분들을 조립해 용접을 해줍니다~

사진에 있는 그릇 받침대와 기둥을 용접합니다!


사진처럼 잘 되었네요~


밑부분도 용접을 마저 한 다음에


그라인더를 이용해 튀어나온 부분들을 잘 다듬어 줍니다!


표면에 거칠거칠한 부분 또한 그라인더로 잘 갈아 줍니다~


가조립을 해보았습니다 잘 되네요!!


리벳을 이용해 튼튼하게 조립을 한 후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도 해주었습니다


이제 구조를 만드는 일이 끝났다면 위의 접시도 뽑아보겠습니다!


뽑고자 하는 작업물을 .stl 확장자로 내보내기 합니다~


그다음 Ultimaker Cura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뽑을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하려고 해요


불러오기를 통해 아까 .stl파일을 불러오고,


빠른 속도로 뽑기 위해 오른쪽의 설정창에서 Fast를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서포터가 잘 달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Layer View를 누르면

잘 달린 서포터들과 예상 출력물이 보여집니다!


오른쪽 밑에 창을 보면 예상 시간과 저장하기 버튼이 보이는데요,

누르면 USB에 바로 저장됩니다!


쓰리디 프린터로 드디어 넘어갔습니다!

USB 포트에 USB를 꽂고,

PRINT에 출력할 작업물을 선택하면 프린팅이 시작됩니다


잘 나오고 있네요!!과연 어떤 출력물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프린팅이 끝나고


매끈한 접시가 출력되었습니다!


접시를 위에 올려 잘 받쳐주는지 확인해보았어요


가지고 있는 지우개를 올려 확인해 봤는데 눈금 움직인거 보이시나요?!?!

편지 저울에서 시작했는데 젤리를 올리니 더 잘 어울리는 군요!!

용도를 약간 바꿔 젤리 저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젤리를 놓기도 하고 가져갈수록 가벼워지는 저울!!정말 귀엽지 않나요?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곳, STEELALIVE입니다!


*본 게시물은 최예슬 회원님께서 작성해주신 소중한 제작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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